안녕? 난 바이러스를 뻥 차고 싶어했던 판다 ‘찬다’야. 우리 3월 1일 자 특집 기사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지? 그 뒤로 코로나19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널리 퍼지며 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됐어. 최근 20년 동안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유행했는데 앞으로 전염병의 큰 유행...
책장에 꽂힌 책처럼 차곡차곡 쌓인 저 판들은 바로 ‘위성’이에요. 똑같은 위성 60개가 쌓여 있으니, ‘위성 다발’이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불과 2주 전, 이 위성 다발이 한꺼번에 우주로 흩뿌려졌답니다. 지금 우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