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바이러스를 뻥 차고 싶어했던 판다 ‘찬다’야. 우리 3월 1일 자 특집 기사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지? 그 뒤로 코로나19는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널리 퍼지며 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됐어. 최근 20년 동안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유행했는데 앞으로 전염병의 큰 유행이 또 발생할 수 있대. 미래 전염병에게 날릴 ‘하이킥’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Part2. 바이러스 사냥으로 미래 유행할 전염병을 예측한다!
Part3. 새로운 적에 대항할 ‘슈퍼약물’이 나온다?
도움
김두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나운성(전남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류충민(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 이효정(한국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