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저 멀리 담 너머에 보이는 우주를 몰래 바라봅니다. 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별들의 모습에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호기심이 생긴 한 아이는 갑자기 우주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재잘재잘. 옆에 있던 아이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주고받아보지만 답이 쉽게 나오지 않네요. 누가 답 좀 알려주세요!&nbs...
편집자 주 - 기사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기사의 내용은 실제로 관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학동아 독자 여러분! 알쓸신수 진행을 맡은 작곡가 ‘MC 유’입니다. 오늘도 4명의 박사님과 함께 생각나는 대로 쏟아내는 수다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쓸데없어 보인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오늘의 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