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과동 친구들. 만반잘부(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난 세종이야. 10월 9일 한글날마다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바뀌고 있나 확인하고 있지. 언어는 살아있는 것처럼 자주 변하기 때문에 새로 생기거나 사라진 말은 없는지 자주 확인해야 해. ㅇㅈ? 어~, 인정. 올해도 겸사겸사 도서관에서 책을 좀 찾아보고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특별히 독도의 푸른 바닷속을 탐험할 기회를 준비했어. 독도는 접근이 쉽지 않아 아직 일반 사람들에겐 신비로운 섬으로 남아있어. 이번 탐험을 통해 미지의 공간인 독도의 바다 세계를 파헤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