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천문연맹(IAU)이 설립 100주년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세계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김해인 양이 10~12세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하나의 달 아래에서(Under One Moon)’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8개국이 약 400점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어요. 달의 표면을 정교하게 표현한 김해인 양은 “평소 달과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 일을 계기로 천문학자나 화가가 되고 싶어졌다.”고 말했어요.
국제천문연맹(IAU)이 설립 100주년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세계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김해인 양이 10~12세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하나의 달 아래에서(Under One Moon)’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8개국이 약 400점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어요. 달의 표면을 정교하게 표현한 김해인 양은 “평소 달과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 일을 계기로 천문학자나 화가가 되고 싶어졌다.”고 말했어요.
2019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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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