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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배틀! 최강 도시를 가린다


올림피아드나 콩쿠르 같은 각종 국제대회는 대회 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뽑힌 각 나라의 최고 선수가참가합니다. 승리보다는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올림픽마저도 각 나라에서 손으로 꼽히는 선수가 아니면 참가할 수 없습니다. 왜 국제대회는 언제나 국가대표에게만 기회를 주는 걸까요? 참가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꿈의 국제대회는 없는 걸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조 기자는 제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수학계에 이런 대회가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국제대회가 곧 대표선발전이기도 한 이 대회는 특이하게도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도시대항전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대회일까요?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치러 갑니다. 따라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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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수학동아 정보

  • 조가현 기자
  • 도움

    이태구 사무총장
  • 도움

    고봉균 조직위원
  • 안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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