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은 소행성 충돌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소행성의 날’이에요. 실제로도 소행성 충돌을 막는 ‘지구방위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4월 전세계 과학자 200여 명이 모여 소행성 충돌을 막는 모의 훈련을 했어요. 결과는 소행성 궤도 변경 실패! 충돌을 피하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뉴욕시 중심가가 불바다가 됐어요. 지구 방위 훈련, 어떻게 이뤄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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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선임연구원),
조성기(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 실장),
안상현(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문센터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