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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반물질'

CP 대칭성 깨짐과 입자 ‘맛’의 비밀

전자와 반전자, 양성자와 반양성자, 중성자와 반중성자. 우주 생성 당시 물질과 반물질은 같은 수만큼 있었지만 반물질이 먼저 소멸하거나 수가 극히 적어 지금 우주에는 물질만 남았다.전자와 반전자, 양성자와 반양성자, 중성자와 반중성자. 우주 생성 당시 물질과 반물질은 같은 수만큼 있었지만 반물질이 먼저 소멸하거나 수가 극히 적어 지금 우주에는 물질만 남았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은 뭘까. 보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이아몬드라고 말할 테지만 다이아몬드가 비싼 이유는 원석 자체의 값보다는 세공비가 비싸기 때문이다.현재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은 ‘반물질’(anti-matter)이다. 1995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수소의 반물질인 ‘반수소’를 처음으로 만드...(계속)

글 : 권영준 연세대 물리학과 yjkwon63@yonsei.ac.kr

과학동아 2008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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