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자신이 디자인한 오토바이 ‘애프릴리아’를 소개하고 있다. 위의 주시 살리프도 그의 작품.
“잠깐, 링이 어떻게 떠있는거지?”연필꽂이에 연필이 하나 꽂혀있구나 생각하다가 문득 연필꽂이의 링이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마치 마술을 본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봐야 비스듬이 꽂혀있는 연필이 사실은 기둥임을 알 수 있다.미국의 디자이너 아드리안 올라부에나가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오늘날 좋은 디자인이 갖...(계속)
글 : 박근태 kunta@donga.com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5년 03호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5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