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곧 화성에 가요. ‘DASOL LEE’라는 이름이 적힌 이 화성행 티켓이 바로 제 거예요. 지난해 5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행 티켓을 무료로 뿌리기에 저도 냉큼 신청을 했죠. 제가 화성에 가면 어과동은 누가 만드냐고요? 걱정 마세요. 제 이름만 가거든요….(오열) NASA의 탐사로...
화려한 조명이 댄서와 웬 졸라맨을 감싸네…요?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최근 국립현대무용단은 인공지능이 만든 안무로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됐어요. 예술을 만난 과학, 너의 변신은 도대체 어디까지니?! 도움·사진★김근형(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 김윤철(스튜디오 로쿠스 솔루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