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이 댄서와 웬 졸라맨을 감싸네…요?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최근 국립현대무용단은 인공지능이 만든 안무로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됐어요. 예술을 만난 과학, 너의 변신은 도대체 어디까지니?!
도움·사진★김근형(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 김윤철(스튜디오 로쿠스 솔루스 운영 작가), 민세희(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신창호(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국립현대무용단 <;비욘드 블랙>; 안무가), 국립현대무용단, 갤러리현대,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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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Let’s dance 인공지능, 안무가로 화려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