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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허준이 교수에게 물었다, “우리는 왜 수학을 해야 하나요?”

 

2022년 7월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의 필즈상 수상은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수학자나 과학자를 꿈꾸는 영재학교, 과학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수학에 관한 인식이 바뀌고, 늦더라도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걸 배우는 등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데요. 이 학생들은 허 교수에게 무엇이 궁금할까요? 

영재들이 남긴 질문에 허 교수가 직접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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