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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올림픽의 그늘 - 지구인의 축제, 환경엔 재앙?!

안녕하더래요~.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가리왕산에서 뛰놀던 고라니예요. 몇 년 전에 올림픽을 한다며 사람들이 저희가 살던 곳을 파괴해 식구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했지요. 그런데 얼마 전 저희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정말인가요?

 

 

 

Intro. 올림픽의 그늘 - 지구인의 축제, 환경엔 재앙?!
Part 1. 평창올림픽 그 후, 가리왕산 복원 논쟁
Part 2. 올림픽이 남긴 환경 파괴
Part 3. 올림픽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Part 4. 계주처럼 여럿이 함께 개최하자!
Part 5. 작은 축제에서 찾아보는 올림픽의 미래

 

2019년 0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박영경 기자
  • 도움

    배제선(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팀장), 함태식(산림청 산림환경과 서기관), 설지웅(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 국제박람회와 메가이벤트 정책(2012)
  • 기타

    [디자인] 최은영
  • 기타

    [일러스트] 서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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