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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양자역학적 순간이동...양자가 열어준 토끼굴 속으로

“그냥 모든 단어 앞에 ‘양자’를 붙여 말하는 건가요?”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대사다. SF에서 양자란 단어는 있을법하지 않은 일을 그럴싸하게 만드는 데 조미료처럼 활용돼왔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정말로 순간이동을 가능케 할 거란 이야기가 있다. 0초 만에 양자의 정보를 멀리 떨어진 곳까지 ...(계속)
진행 : 김소연 기자
디자인 : 이명희

과학동아 202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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