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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양자역학적 순간이동...양자가 열어준 토끼굴 속으로


“그냥 모든 단어 앞에 ‘양자’를 붙여 말하는 건가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대사다. SF에서 양자란 단어는 있을법하지 않은 일을 그럴싸하게 만드는 데 조미료처럼 활용돼왔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정말로 순간이동을 가능케 할 거란 이야기가 있다. 0초 만에 양자의 정보를 멀리 떨어진 곳까지 전달하는 ‘양자전송’을 통해서다. 양자역학의 도움을 받아 세상 어디든 순식간에 갈 수 있는 토끼굴을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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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양자역학적 순간이동

Intro. 순간이동이 당연해진 세상

Part1. SF 속 순간이동을 골라보세요

Part2. 양자전송이 낯선 당신을 위한 안내서

[인포그래픽]. 양자전송과 양자암호통신

Part3. 양자전송으로 순간이동을 할 순 없더라도

Part4. 양자의 ‘기분’을 바꾸는 과학자들

 

2023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김소연 기자
  • 디자인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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