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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양자전송과 양자암호통신

성큼 다가온 통신기술의 미래

‘그누구도뚫을수없는방패.’
양자암호통신의 별명이다. 얽힘과 중첩, 불확정성과 비가역성까지, 양자의 네 가지 성질 덕에 양자암호통신을 해킹하기란 불가능하단 의미에서 붙었다. 양자상태를 보내는 양자전송은 흔히 ‘양자의 순간이동’이라고도 불린다. 양자가 뭐길래 이런 거창한 별명이 붙는 것인지 그 원리를 뜯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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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김소연 기자
  • 디자인

    인포그래픽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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