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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상] 생리의학상 │ 미지의 간염 바이러스, 정체가 뭘까?

 2020년 노벨생리의학상은 간암을 일으키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의과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다. 하비 올터(85) 미국 국립보건원(NIH) 부소장은 C형 간염이라는 질병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공로, 마이클 호턴(70)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는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최초로 밝힌 공로,...(계속)
글 : 이영민 미국 유타주립대 동물·낙농 및 수의학과 교수
에디터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2020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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