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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7일 과학계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존재를 찾은 과학자들에게, 노벨물리학상은 블랙홀에 대한 수학적 증명과 관측적 증거를 찾은 과학자들에게, 노벨화학상은 박테리아로부터 암과 유전병 치료를 위한 유전자 교정 도구를 찾아낸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과학동아는 올해 특별히 노벨과학상을 수상한 위대한 연구의 출발점에 주목했다. 그들이 과연 처음에 어떤 궁극의 질문을 던졌는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는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그들의 연구 여정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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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질문으로 보는 2020 노벨과학상

PART 1 트렌드│얼마나 걸릴까, 궁극의 질문에서 노벨상 수상까지
PART 2 생리의학상 │ 미지의 간염 바이러스, 정체가 뭘까     
PART 3 물리학상 │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생길 수 있을까  

       └펜로즈의 특이점 정리
PART 4 화학상 │ 박테리아는 어떻게 침입자의 DNA를 자를까

      └[내가 만난 노벨상 수상자]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학자
PART 5 도전 │ ‘궁극의 질문’ 공모전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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