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번식지, 난도에서 무슨 일이?

범인들이 훔쳐간 알이 무려 1600개? 경찰 인생 10년 만에 이런 절도 사건은 또 처음이네요. 범인들은 알을 가져가 어디에 쓰려고 했던 걸까요?  난도에 잠입한 불법 채취단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괭이갈매기 2만 8000여 마리는 충남 태안군 난도로 향해요. 괭이갈매기는 두 달 동안 난도에 머무르며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지요. 난도는...(계속)
글 : 박영경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longfestival@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최연지 / 일러스트 이창우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2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