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사건 발생! 전 대원은 난도로 출동 바람’ 괭이갈매기 경찰대에 사건이 접수됐어요. 충청남도 태안 난도에서 수많은 괭이갈매기 부부의 알이 없어진 거예요. 알을 도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훔쳐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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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괭이갈매기 알 1600개 훔쳐간 도둑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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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책임연구원(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조사연구부), 김철수 경사(태안해양경찰서 수사과), 이장호 연구관(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 자연환경연구과), 홍상희 책임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 유해성분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