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소행성 위협에 대비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우주위험감시센터라는 곳이랍니다. 우리나라방위대, ‘우주위험감시센터’ “소행성이 10LD*보다 가까이 오면 빨간불이 떠요.”5월 27일, 한국천문연구원의 우주위험감시센터에서 만난 김명진 연구원이 말했어요. 화면에...(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dasol@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최은경 / 일러스트 서춘경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