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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day 즐기기 2 원주율에서 나를 찾자!

나는 분수로는 정확히 나타낼 수 없는 무리수라는 사실이 1767년에 독일 수학자 람베르트에 의해 만천하에 공개됐지. 그런데 나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계속되고 있어. 요즘도 슈퍼컴퓨터를 동원해 누가 더 많은 자리값을 알아 내는지 경쟁해. 그 기나긴 파이값 속에는 온갖 재미있는 수의 배열도 있어. 우리도 찾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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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수학동아 정보

  • 고등과학원
  • 창의와 탐구
  • 이언경 기자
  • 일러스트

    허라미
  • 도움

    김흥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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