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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게임을 한 판만 더 하고 싶은 판다 ‘한판다’야. 
5월 25일 세계보건기구가 ‘게임이용장애’, 일명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인정하면서 학계와 산업계, 정부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하대! 그래서 나처럼 게임 좀 하는 어린이들이 어과동 초등토론배틀에 모였어. 찬반 논쟁을 어른들에게 마냥 맡겨둘 수가 없었거든. 게임이용장애 질병 인정을 둘러싼 과학적 배경을 알아보고, 팽팽했던 초등토론배틀 현장에 가보자!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초등토론배틀, '게임 중독' 질병인가?

Part1. 게임이용장애란 질병이 생겼다?

Part2. 게임이용장애 뇌에선 무슨 일이?

Part3. 게임이용장애 초등토론배틀이 열렸다!

Part4. 게임이용장애 활동 ‘레벨업’ 위한 약속!

Part5. 교사 유투버의 게임 활용법

 


도움

안달(평택 효덕초 교사), 
이상민(청주 비상초 교사), 이해국(가톨릭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 
이석원(한국뇌연구원 뇌발달질환 연구그룹 선임연구원), 
이재원(이지브레인 원장), 장춘곤(성균관대 약대 교수),
하지현(건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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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8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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