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게임을 한 판만 더 하고 싶은 판다 ‘한판다’야.
5월 25일 세계보건기구가 ‘게임이용장애’, 일명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인정하면서 학계와 산업계, 정부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하대! 그래서 나처럼 게임 좀 하는 어린이들이 어과동 초등토론배틀에 모였어. 찬반 논쟁을 어른들에게 마냥 맡겨둘 수가 없었거든. 게임이용장애 질병 인정을 둘러싼 과학적 배경을 알아보고, 팽팽했던 초등토론배틀 현장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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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안달(평택 효덕초 교사),
이상민(청주 비상초 교사), 이해국(가톨릭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
이석원(한국뇌연구원 뇌발달질환 연구그룹 선임연구원),
이재원(이지브레인 원장), 장춘곤(성균관대 약대 교수),
하지현(건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