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살고 있는 괴물 모양 석조상 ‘가고일’이야. 성스러운 장소인 성당을 지키기 위해 건물의 귀퉁이마다 서로 다른 모양의 가고일이 자리잡고 있지. 그런데 지난 4월 15일 오후 6시 50분(현지 시간), 이곳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나면서 우리 말고도 노트르담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단다. 그게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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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허창식(서대문소방서 현장대응단 진압대), 시릴 카바라(샤크 로보틱스 공동창업자), 박진호(문화재디지털복원가), 김시로(주식회사 위프코 본부장), 바사르컬리지, D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