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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잡놈을 복원하라

멸종위기 동물을 자연에 많이 방사하기만 하면 순조롭게 개체수를 늘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혈연관계가 가까운 종들만 방사한다면 이들끼리 야생에서 교배해 번식하게 된다. 이것이 근친번식이다. 근친번식만으로 개체수가 늘어나면 비슷한 유전자를 지닌 개체만 태어난다. 이들은 동일한 질병이나 환경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이른바 ‘근친퇴화’가 진행되...(계속)
글 : 김민수 minsa@donga.com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istockphoto, 동아일보, 우포따오기복원센터, 홀로세생태연구소

과학동아 201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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