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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너머 화성까지?! 우주 쓰레기

1957년, 구소련에서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던 때만 해도 인류는 우주에 무언가 쏘아 올리기만 해도 환호했어요. 하지만 한 해에도 천 개가 넘는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지금, 이제 인류가 쏘아 올린 우주물체는 고스란히 수많은 우주 쓰레기가 되어 지상과 우주에서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죠. 그래서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인류와 우주의 평화...(계속)
글 : 이병구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bottle9@donga.com
도움 : 최은정(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 실장), 유지웅(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 선임연구원), 조중현(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책임연구원), 정동민(한국천문연구원 정책부 대국민홍보팀), 강경인(KAIST 인공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성문(우주로테크 대표)
참고자료 : 우주 폐기물(쓰레기) 제거 방식에 대한 고찰(2016, 최준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일러스트 : 박장규
디자인 : 최은영
이미지 출처 : ㅇ

어린이과학동아 2023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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