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구소련에서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하던 때만 해도 인류는 우주에 무언가 쏘아 올리기만 해도 환호했어요. 하지만 한 해에도 천 개가 넘는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지금, 이제 인류가 쏘아 올린 우주물체는 고스란히 수많은 우주 쓰레기가 되어 지상과 우주에서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죠. 그래서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인류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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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전 세계가 함께 추적한다! 우주 쓰레기 감시시스템
Part4. 지구 궤도에서 바로 재활용?! 우주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