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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위성 탐사] 우주적 스케일로 극지를 보다

극지는 과학이 아직 명확히 밝히지 못한, 지구상에 몇 안 되는 미지의 영역이다. 변덕스러운 태양 활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자, 독특한 기후와 생태계가 날 것 그대로 보존된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다. 이런 극지를 우주적 스케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극지의 사계절과 거대한 얼음을, 눈 속에 숨겨진 크레바스와 바다를 초록색으로 물들인 플랑크톤을 인공위성으로 바라본다. 수백km 상공에서 들여다본 극지의 특별한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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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우주에서 극지를 보는 이유

PART 1. [북극] 기후변화의 비밀 품은 북극의 사계절을 보다
PART 2. [북극] 아라온호를 북극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INFOGRAPHIC] 극지를 보는 눈, 인공위성

PART 3. [남극] 우주에서 펭귄 서식지를 추적하다
PART 4. [남극] 남극 대륙 365일 밤낮으로 살핀다

PEOPLE. 나는 극지 과학자입니다

 

2020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글 및 사진

    극지연구소 위성탐사·빙권정보센터
  • 진행

    박영경 기자
  • 기획

    극지연구소 위성탐사·빙권정보센터
  • 일러스트

    김대호
  • 디자인

    이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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