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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4일 촬영한 ‘고양이 눈 성운(NGC 6543)’, 2006년 3월 23일 촬영한 M81의 왜소은하 ‘홀름버그(Holmberg) IX’, 2009년 12월 22일 촬영한 왜소은하 ‘NGC 4214’…. 
1990년 4월 24일, 미국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우주로 올라간 허블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140만 장의 천체 사진을 지구로 보냈고, 천문학자들은 이 데이터로 1만7000편이 넘는 논문을 쏟아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허블우주망원경은 인류에게 우주의 현재를 보여준 눈이었으며, 우주의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이기도 했다. 우주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을 캐고 있는 우주망원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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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스페이스 타임머신, 우주망원경

Part1. 허블우주망원경  |  우주 훑은 30년의 대기록
Infographic. 한 눈에 보는 역대 우주망원경
Part2. 제임스웹우주망원경  |  빅뱅 직후 과거로의 항해
Part3. 지상망원경  |  더 크게 자세히 본다
Part4. 스피어x  |  우주 전체를 찍어라

Interview. 제임스 J. 복 스피어x 총책임자 "최초의 은하 찾겠다"

 

2020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조혜인 기자 기자
  • 기획

    조혜인 기자 기자
  • 디자인

    유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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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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