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연결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유비쿼터스 사회. 뭔가 편리하고 살기 좋은 첨단의 미래를 약속하는 단어인 것은 같지만 막상 머리 속에서는 그려지지 않는다. 실제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는 나라마다 혹은 사람마다 제각각인 것도 사실이다. 유비쿼터스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미래의 집과 사무실, 거리를 미리 가 본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조용한 일상의 디지털 혁명 유비쿼터스가 온다
1. 공간_공간의 융합이 시작된다
2. 가정_집이 곧 컴퓨터다
3. 거리_디지털 거리를 걷는다
4. 사무실_공간 혁명은 사무실에서 시작된다
5. 공공서비스_편리하고 똑똑해진 공공 서비스
6. 의료_좌변기에 앉아 건강검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