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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수학생활] 게임 만드는 Maker VS 게임하는 Player

 

 

여기가 수학 전교 1등들만 모인다는 수동병원? 
그중에서도 수동병원의 에이스 5인방, 익준, 정원, 석형, 송화, 준완은 특별한 수학 공부 비법이 있는데 놀랍게도 그 비법은 ‘게임’이었어! 그런데 게임을 개발하면서 수학을 공부한 ‘Maker’, 게임을 하면서 수학을 공부한 ‘Player’로 나뉘어 싸움이 붙었지 뭐야~. 누가 이기나 구경해볼까?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슬기로운 수학생활] 게임 만드는 Maker VS 게임하는 Player

Part1. [기획] Maker, 게임 밸런스의 핵심은 수학!

Part2. [기획] Player, 수학도 속전속결! 게임하면서 배워봐!

 

 

★ 도움

오규환(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 김동진(넥슨 카트 프로젝트 기획파트 개발자), 박장시(박스앤위스커 데이터분석가)  


★ 참고자료

와타나베 슈우지, 나카무라 아키노리 ‘왜 게임에 빠질까’, 
손형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 밸런스 이야기’, 
Zachary Simpson ‘The in-game economics of Ultima Online’ 
 

 

 

 

2020년 07월 수학동아 정보

  • 최지원 기자 기자
  • 일러스트

    소슬랑
  • 디자인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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