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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황금비의 대명사는 파르테논 신전과 앵무조개?!

우리가 생각하는 황금비


‘속았다. 속아도 단단히 속았다.’

황금비의 사례로 알려진 대부분의 건축물, 예술작품에는 황금비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수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증명한 비라고 오해한 탓에 수많은 역사가와 예술평론가가 황금비에 쉽게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한 번 잘못 알려진 황금비 작품은 그게 사실인 마냥 계속 퍼졌습니다. 수백 년에 걸쳐 진행된 황금비 사기극, 그 전말을 밝힙니다.
 




 

2017년 02호 수학동아 정보

  • 조가현 기자
  • 도움

    박제남 교수
  • 도움

    마리오 리비오
  • 기타

    [참고자료] 박제남 ‘유럽인은 수학 문화의 시초인가’, 박제남, 박민구, 홍경희 ‘M. pei의 유리 피라미드와 Newton의 원뿔대’, 마리오 리비오 ‘황금비율의 진실’, Jonathan Swinton, Erinma Ochu ‘Novel Fibonacci and non-Fibonacci structure in the sunflower: results of a citizen science experiment’, Hadyn Robin Butler ‘Egy
  • 일러스트

    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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