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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더위 날리는 '움직이는 색' 파랑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여름이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파란 바닷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그래서인지 파란 색깔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파랗게 보이는 바다와 하늘, 심지어 나비와 카멜레온까지도 실제로는 파란색이 아니라는 사실!

이 때문에 옛날 사람들은 파랑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동굴벽화에도 파란색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고대 문헌에도 ‘파랑’이라는 단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지금은 누구에게나 시원하고 깨끗함을 느끼게 하는 파랑! 이 신비롭고 오묘한 색깔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언제부터 파랑을 좋아하게 됐을까?




논문 : ‘Color naming universals: the case of Berinmo’, ‘Confirmation of the relativity hypothesis’, ‘Language, thought, and color Whorf was half right’, ‘Photonic crystals cause active colour change in chameleons’, ‘A highly conspicuous mineralized composite photonic architecture in the translucent shell of the blue-rayed limpet’, ‘Flexible photonic metastructures for tunable coloration’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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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더위 날리는 '움직이는 색' 파랑
PART 1. 파랑은 없다?
info. 파랑을 나타내는 키워드 7
PART 2. 파랑을 만드는 마법사들

 

 

 

 

 

 



 

 

 

2016년 08월 수학동아 정보

  • 이정아 기자
  • 도움

    전창림 홍익대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
  • 기타

    [도서] 미셸 파스투로의 <블루, 색의 역사>, 도서 Joann Eckstut와 Arielle Eckstut의 The Secret Language of Color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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