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영국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첫 숙제 검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지요. 숙제를 해야 하는 주인공들은 전 세계 197개국 정상들이었습니다. 세계 정상님들, 어린이가 살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실기체 감축 숙제 제대로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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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특집] 미래세대 위한 계획 세웠니? 첫 기후 숙제 검사 COP26
Part1. [특집] COP26 전 세계 10만명 모였다!
Part2. [특집] 왜 숙제 검사였을까?
Part3. [특집] 첫 숙제 검사의 점수는? 낙제점
Part4. [특집] 어린이가 감시하자! 다음 숙제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