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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라! 과학의 눈, 바다 위 ‘암흑선단’

 

딱 걸렸어, 암흑선단! 응? 내가 뭘하고 있냐고? 나는 조류 최초로 정찰병 일자리를 얻은 알바생 ‘알바’트로스야. 물고기를 잡는 ‘조업’을 불법적인 방식으로 하는 배를 찾고 있지. 망망대해에서 불법 어선을 찾는 건 사람들에겐 어렵지만, 나처럼 날아다니는 알바트로스에겐 식은 죽 먹기야. 그래도 최근엔 과학자들이 나같은 알바트로스와 위성 등을 이용해서 불법 어선을 효과적으로 찾고 있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고? 
정찰병 신입 시절에 공부했던 ‘알바 수첩’을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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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쫓아라! 과학의 눈, 바다 위 ‘암흑선단’

Part1. 불법조업, 해양생물과 인간을 괴롭힌다!

Part2. 우주에 뜬 인공 ‘눈’, 암흑선단 잡는다!

Part3. 새와 배에 감시의 ‘눈’을 달아라!

 

 

 

 

2020년 18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기자
  • 도움

    강원진(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센터장), 고태훈(썬컴 대표이사), 김은희(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박재윤(글로벌어업감시 선임연구원), 정홍석(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 일러스트

    이창우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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