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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TMI'를 들어볼 테야? 둠칫둠칫 ‘움짤’ 완전정복

나는야 광활한 정보의 바다에서 짤방*을 줍는 ‘짤줍러’! 짤방을 모아두고 적절한 타이밍에 투척해 웃음 폭탄을 터뜨리는 게 취미지. 여러 짤방 중에서도 움직이는 ‘움짤’이 특히 효과가 좋아. 그런데 6월 15일이 움짤의 주요 파일 형식인 ‘GIF’가 생긴 지 33년 되는 날이래! 그래서 준비했어, 움짤의 과학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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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내 ‘TMI'를 들어볼 테야? 둠칫둠칫 ‘움짤’ 완전정복

Part1. 33살 GIF, 인싸와 궁합이 쿵짝!

Part2. 움짤, 과학자도 사랑하는 이유는?

Part3. 두근두근, 움짤의 진화

 

*용어정리 

TMI : ‘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의 준말.
짤방 : 인터넷 공간 속에서 돌고 도는 ‘자투리 이미지 파일’을 통칭하는 말. 원래는 ‘짤림 방지’의 줄임말로, 사진 전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는 규정 탓에 누리꾼들이 글과 상관없는 이미지를 올리면서 유행했다.

 

사진 및 도움

박종열(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시각지능연구실장), Andrew Moore(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Janelia Research Campus 박사후연구원), 게티이미지뱅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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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기자
  • 일러스트

    갈로아(김도윤)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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