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아폴로 10호, 혹시 몰라서 연료 덜 싣고 출발

▲1969년 5월 아폴로 10호 탑승을 준비 중인 토마스 스태퍼드와 유진 셔넌(왼쪽부터). 달 착륙의 최종 연습 격이었던 아폴로 10호 임무는 실제 달 착륙 과정과 동일하게 설계됐다. 당시 착륙선인 ‘스누피’는 기술적으로 달 착륙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륙은 불안한 수준이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다룬 베스트셀러 &ls...(계속)

과학동아 2019년 07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07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