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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아폴로11 성공을 만든 결정적 장면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9년 7월 2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뎠다. 달 표면에 선명히 찍힌 인류의 첫 발자국 사진을 한 번쯤은 봤으리라. 그런데 사실 발자국의 주인공은 암스트롱이 아니다. 발자국의 주인은 두 번째로 달에 내려선 버즈 올드린이다. 아폴로 11호 사령관(커맨더)이었던 암스트롱은 카메라를 들고 올드린의 발자국과 올드린이 성조기를 설치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희생이 있었다. 아폴로 11호의 성공을 만들어낸 주요 장면들을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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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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