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클락스토리 시계들의 반란을 잠재우다
항상 정확한 시각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미스터 클락.그는 낮에 신문사 기자로 활약하고, 밤에는 인류 평화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를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의 연구실에는 온갖 시계들이 째깍거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쉼 없이 전한다. 2010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뭔가 수상하다. 시계들의 째깍거리는 소리가 유난히 초조하게 들린다.▼관련기사...(계속)
글 : 염지현
글 : 강지연
도움 : 김영욱 고려대 수학과
도움 : 박상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권택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강지연
수학동아 2011년 01호
글 : 강지연
도움 : 김영욱 고려대 수학과
도움 : 박상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권택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강지연
수학동아 2011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