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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류를 구한 불멸의 세포, 헬라세포

 1975년, 미국 볼티모어에 살던 로렌스 랙스는 기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충격에 빠졌어요. 약 20년 전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 헨리에타 랙스가 살아있다는 전화였어요. 정확하게는, 엄마의 암세포가 살아남아 생물학 연구에 사용된다는 내용이었죠.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계속)
글 : 이창욱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changwooklee@donga.com
일러스트 : 정은우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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