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불을 피해 대피하는 동안 불을 향해 출동했던 사람들이 있어요. 시민들이 빠져나간 마을을 지키는 소방대원과 산속으로 뛰어들어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특수진화대지요. 강릉-동해 산불을 진화한 소방대원과 특수진화대를 직접 만나 봤어요. 인터뷰 첫번째_최성순 팀장, 어성제 반장(동해소방서 천곡119안전센터), 김동일 팀장(동해소방서 묵호119안전...(계속)
글 : 박영경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longfestival@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최은영 / 일러스트 이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