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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으로 기금을 만들어 매년 인류에게 가장 큰 이익을 준 사람들에게 수여하고자 한다.”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은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복잡계를 이해하고 인류가 직면한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밝혀냈다. 화학상은 인류를 질병에서 구원하고 친환경 화학을 실현할 비대칭 유기촉매의 지평을 연 과학자들이, 생리의학상은 촉각의 비밀을 풀어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을 밝힌 과학자들이 수상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와 인연이 있는 각 분야 전문가가 수상 업적을 상세히 해설했다. 노벨상을 패러디해 제정된 이그노벨상의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정리했다.

 

(※11월 4일과 9일 동아사이언스 유튜브 채널에서 기획 기사 필자를 비롯한 관련 연구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강연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사이언스 유튜브 채널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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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2021 THE NOBEL PRIZE

Part1.물리학상│기후와 물질 속 혼돈에서 질서를 발견해내다

Part2. 화학상│비대칭 분자를 만드는 정확한 도구를 개발하다

Part3. 생리의학상│‘당연한 감각’ 이면의 비밀을 밝히다

└김성은 박사 인터뷰

Part4. 이그노벨상│진실한 궁금증으로 세상을 뒤집은 연구

2021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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