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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OONRUSH, 달 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다

“우리가 달에 가기로 한 이유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야심찬 목표는 현실이 됐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 발자국을 남겼다. 그로부터 50년, 인류는 또 한 번 달에 갈 계획을 세운다. 이번에는 좀 다른 이유다. 단순히 달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달에 기지를 짓고, 상업용 화물을 운송하고, 달을 발판삼아 화성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민간 기업이 주체가 되면서 어떻게, 얼마의 비용으로 달에 갈 것인지도 중요해졌다. 새롭게 ‘문레이스’를 시작하는 전 세계 달 탐사 기업들을 과학동아가 직접 찾아갔다.

 

 

 

Intro. MOONRUSH, 달 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다
Part 1. 달 탐사 기술의 어제와 오늘
Part 2. 日 2040년 문 밸리 건설, 지구-달 오가는 ‘달 셔틀’ 운영
Part 3. 유럽 2024년 문 빌리지 건설 ‘문레이스’ 스타트
Part 4. 美 민간 기업과 손잡고 2026년 달 정거장 만든다
Part 5. 전문가에게 물었다 제2의 달 탐사 경쟁, 한국은?

 

2019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기타

    기획·진행 이영혜 기자
  • 기타

    [디자인] 유두호
  • 기타

    [일러스트]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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