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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등산용 패딩에서 롱패딩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만큼 세상도 빠르게 변한다. 인공지능이 약 4000년 동안 인간의 고유 영역이었던 바둑을 따라잡은 지금, 몇몇 사람들은 미래에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거나 사회가 붕괴할 거라고 예측한다. 알 수 없지만 알고 싶은 미래. 카를 가우스가 수학을 이용해 소행성의 위치를 예측한 것처럼, 수학이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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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수학, 미래를 보다

Part 1. 전자화폐 시대가 온다

Part 2. 인공지능, 인간 못 넘는다

Part 3. 역사의 흐름을 예측한다

2018년 01호 수학동아 정보

  • 김우현 기자(mnchoo@donga.com)
  • 도움

    김병한(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 김형중(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
  • 참고자료

    마이클 J. 케이시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로지코믹스’, 존 도슨 주니어 ‘쿠르트 괴델의 생애와 업적’, 피터 터친 ‘제국의 탄생’, 캐서린 이글턴 외 ‘화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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