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나도 좀 알아 주세요~" 억울한 수학자
Part 1. 내 이름은 어디 있나요?
Part 2. 왜 그때는 몰라줬나요?
2017년 03호 수학동아 정보
글
김우현 기자도움
김병한 교수도움
박진현 교수도움
송정민 교수도움
조수남도움
현승준 교수기타
[참고 자료] 데이비드 버튼 ‘수학의 역사’, 엘리 마오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모리스 클라인 ‘수학의 확실성’, 키스 데블린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e의 역사적 기원과 의의(한국수학사학회지 제 17권 제3호)일러스트
비올라🎓️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