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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도 좀 알아 주세요~" 억울한 수학자

억울한 수학자 모두 모여라! 억울한 사연이 있는 수학자를 위해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처음에는 참석할까 말까 쭈뼛쭈뼛하던 수학자들이 마침내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어요. 어떤 억울한 사연이 있을까요?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었던 수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속이 뻥 뚫리는 청문회 현장에서 들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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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도 좀 알아 주세요~" 억울한 수학자
Part 1. 내 이름은 어디 있나요?
Part 2. 왜 그때는 몰라줬나요?

2017년 03호 수학동아 정보

  • 김우현 기자
  • 도움

    김병한 교수
  • 도움

    박진현 교수
  • 도움

    송정민 교수
  • 도움

    조수남
  • 도움

    현승준 교수
  • 기타

    [참고 자료] 데이비드 버튼 ‘수학의 역사’, 엘리 마오 ‘오일러가 사랑한 수 e’, 모리스 클라인 ‘수학의 확실성’, 키스 데블린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e의 역사적 기원과 의의(한국수학사학회지 제 17권 제3호)
  • 일러스트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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