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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해녀와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호-오-이, 호-오-이.” 

휘파람처럼 들리는 이 소리는 해녀들이 숨을 참고 잠수했다가 물 위로 올라와 내는 ‘숨비소리’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지요. 그런데 머지않아 더이상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해가 갈수록 해녀 수가 점점 줄고 있기 때문이죠. 맨몸으로 바닷속을 누비는 해녀의 잠수 비결부터,
해녀들이 최근 바닷속 변화를 어떻게 체감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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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특집] 해녀와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Part1. 해녀 취재를 위해 직접 바닷속으로!

Part2. 해녀의 맨몸 잠수 비법은?

Part3. 해녀가 바다와 공존하는 법은?

2023년 2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배하진 기자
  • 도움

    조남용(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대표이사), 최영희(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중앙회 회장), 강정찬(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 이정범(대한생리학회 환경생리학 분과위원장,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주영(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문태석(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학교 합성생물학과 교수), 권미선(제주해녀박물관 학예사)
  • 참고자료

    제주해녀물질실태조사(조남용, 2019)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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