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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저 5000m 아래 보물찾기, 바다생물은 안전할까? 심해 채굴

 

안녕? 나는 태평양 수심 4000m 아래 사는 ‘캐스퍼 문어’라고 해. 유령처럼 투명한 몸으로 깊은 바다의 바닥을 기어다니지. 그런데 최근 고요하던 심해를 소란스럽게 하는 방문객들이 많아졌어.
거대한 기계들이 바닥에 놓인 돌을 가져가는데?
누가 그 이유를 좀 설명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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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기획] 해저 5000m 아래 보물찾기, 바다생물은 안전할까? 심해 채굴

Part1. 전 세계는 보물 찾아 삼만리

Part2. 심해의 돌 속엔 배터리가 있다?!

Part3. 심해는 생물들의 집! 채굴해도 괜찮을까?

2023년 1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배하진 기자
  • 도움

    형기성(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양자원연구부 책임연구원), 박계순(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탐사개발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 일러스트

    박장규,이한울
  • 디자인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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