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35.7℃? 체온계가 고장 났나?!”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요즘 체온을 재는 일이 일상이 됐어. 그런데 막상 체온을 재면 사람의 정상 체온으로 알려진 37℃보다 낮은 경우가 허다하지.
엥? 그런데 체온계는 정상이라고? 그럼 혹시 내가 냉혈인간이라도 된 건가? 진짜 내 몸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건 아니겠지?!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기획]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Part1. [기획] ‘정상 체온’이 변했다?!
Part2. [기획] ‘정상 체온’은 어떻게 결정될까?
Part3. [기획] 미래의 ‘정상 체온’이 위험에 빠졌다?!
★도움
강재헌(강북 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마이클 거번(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참고
<;37℃의 비밀>;(Uwe Karstadt, 경원북스, 2017), <;알기 쉬운 체온면역학>;(아보 토오루, 중앙생활사, 2011), (Humana pres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