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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맴맴~♬ 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안녕~, 친구들! 나는 숲속 가수왕 개구리야. 여러 동물들 중에서도 노래를 가장 잘하기로 소문났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새와 매미, 귀뚜라미 뿐만 아니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힘차게 흐르는 물도 멋진 소리를 내는 자연 음악가들이란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우리 자연 음악가들의 소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대. 왜 그런 걸까?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개굴개굴~, 맴맴~♬ 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Part1. [기획] 자연의 소리가 바뀌고 있다!

Part2. [기획] 과학자들, 자연의 소리를 엿듣다!

Part3. [기획] AI가 자연의 소리를 학습한다!

 

 


★ 도움

장이권(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김태우(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연구사), 강돈혁(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부 선임연구원), Bernie krause(생물음향학자)
 

2020년 13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윤선 기자 기자
  • 일러스트

    박장규, 최연지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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