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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만든 27%의 숨은 공로자, 암흑물질

우리는 우주란 깊은 바다의 수면을 바라보며,그 안에 숨겨진 법칙을 탐구하는 오랜 숙명을 충실히 따라왔다. 그러나 탐구를 계속할수록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주의 모습들이 속속 제시됐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과학자들은 새로운 물질의 존재를 예견했다. 인류가 가진 가장 밝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는 물질. 그래서 정체가 어둡게 가려진 ‘암흑...(계속)
글 : 이현민 중앙대 물리학과 교수
에디터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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